아이유, 소녀시대 윤아보다 높은 수입? 얼마길래…누리꾼 ‘깜짝 ’

입력 2012-07-18 1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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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사진ㅣ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아이유, 소녀시대 윤아보다 수입 높다? ‘100억원 이상’ 누리꾼 깜짝
가수 아이유가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아이유의 수입 내역을 분석해 음원 매출만 60억, 이에 따르는 저작권료 수입과 광고모델로서 버는 비용, 행사 출연료 등을 합쳐 약 1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상반기 매출이 40억원 이라고 알려져 아이돌의 수입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그룹 애프터 스쿨은 유이가 다른 멤버와 10배이상 수입 차이가 난다고 밝혀 멤버간 차이에 대해서도 조명이 됐다.

이같은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은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 ‘상상이 안 되는 수입’, ‘역시 아이유가 대세’, ‘수입이 그 정도 였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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