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정애연-김진근 부부, 레드카펫서 ‘닭살애정’ 과시

입력 2012-07-19 2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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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왼쪽)과 김진근 부부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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