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성 ‘이봉주 부러워’ 알고보니… 헉!

입력 2012-07-20 14: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가 '스피드 레이싱-투어링 자동차 경주'에 나섰다.

이날 촬영에는 총 10명의 레이싱모델이 함께 해 예능 '짝' 패러디 등 멤버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각각 2명 이상의 레이싱모델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이봉주와 김동성, 심권호가 편안한 자세로 여유만만 앉아있다. 이봉주가 자신의 짝이 된 레이싱모델과 셀카를 찍자, 김동성이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심권호는 자못 거만한 포즈다.

투어링 자동차 경주란 일반 시판용 자동차를 개조해 참가하는 자동차 경주를 말한다. 불국단 멤버인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김동성, 김세진 중 우승자는 직접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불국단의 스피드 레이싱 도전기는 오는 2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에서 공개된다.

글|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주은희 기자 fotoj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채널A 영상] 불멸의 국가대표 다시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