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유리알 그린’이 아니라 ‘벙커의 공포’였다.
우즈는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141회 디 오픈(브리팃 4라운드 6번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 13-15번홀에서 3연속 보기를 범하는 등 무너지며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우즈는 지난 3일간 모두 버디를 잡아냈던 6번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졌다. 첫 번째 벙커샷은 턱에 맞고 다시 튀어나왔다. 우즈는 이 과정에서 하마터면 튀어나온 공에 맞을 뻔했다.
결국 우즈는 벙커 밖에 무릎을 꿇고 퍼올리는 듯한 샷을 해야했고, 그린에서도 3퍼트를 하며 트리플 보기를 기록한 것.
10번홀(파4)와 1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권에 재진입한 우즈는 그러나 13-15번홀에서 다시 깊은 벙커에 샷을 빠뜨리며 3연속 보기를 범했다.
우즈는 결국 최종 합계 3언더파 227타로 공동 3위에 그쳤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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