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왕 타이틀에 도전중인 아담 던(3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에 올랐다.
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에 올라있는 던은 2-4로 뒤진 7회 1사 1루 상황에서 미네소타의 타일러 로버트슨(25)의 낮은 공을 걷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한 던은 28개의 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를 달리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쉬 해밀턴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순혈 파워 히터로 불리는 던은 2할대 극 초반의 낮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타율과 1할이 훌쩍 넘는 차이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5할에 육박하는 장타력을 기록하며 0.300에 가까운 순수 장타력을 마크하고 있는 중. 통상 0.250이 넘는 순수 장타력을 기록하면 ‘파워 히터’로 분류하고 있다.
던은 지난 2001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40홈런을 때려낸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비록 정확성에서는 낙제점을 받고 있지만 파워와 선구안에 있어서 만큼은 메이저리그 정상을 다툰다.
지난 시즌에는 11홈런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에는 초반부터 무서운 홈런 페이스를 보이며 개인 통산 한 시즌 최고 홈런인 46개를 경신할 기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에 올라있는 던은 2-4로 뒤진 7회 1사 1루 상황에서 미네소타의 타일러 로버트슨(25)의 낮은 공을 걷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한 던은 28개의 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를 달리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쉬 해밀턴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순혈 파워 히터로 불리는 던은 2할대 극 초반의 낮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타율과 1할이 훌쩍 넘는 차이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5할에 육박하는 장타력을 기록하며 0.300에 가까운 순수 장타력을 마크하고 있는 중. 통상 0.250이 넘는 순수 장타력을 기록하면 ‘파워 히터’로 분류하고 있다.
던은 지난 2001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40홈런을 때려낸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비록 정확성에서는 낙제점을 받고 있지만 파워와 선구안에 있어서 만큼은 메이저리그 정상을 다툰다.
지난 시즌에는 11홈런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에는 초반부터 무서운 홈런 페이스를 보이며 개인 통산 한 시즌 최고 홈런인 46개를 경신할 기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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