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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긴팔 입고 찜통더위에 연기투혼… ‘뭘해도 멋진 소간지’

입력 2012-07-25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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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의 유령 촬영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지섭, 유령 촬영현장에서 고생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소지섭이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어린 팬들에게 둘러 싸여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소지섭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팔 외투를 입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찜통더위에 긴팔… 덥겠다”, “서 있기만해도 포스작렬”, “소지섭 멋있다”, “초등학생들도 알아보는 소간지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은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출연해 열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소지섭 긴팔’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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