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이런 모습 처음! ‘순수미 폭발…여전한 섹시 몸매’

입력 2012-07-26 0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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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이런 모습 처음! ‘순수미 폭발…여전한 섹시 몸매’

그룹 씨스타가 순수미가 넘치는 소녀들로 변신했다.

씨스타는 최근 패션지 보그걸의 화보를 통해 순백의 미를 다양한 이미지의 콘셉트로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씨스타의 보라와 소유는 화이트톤의 의상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발산, 마치 20세기의 그리스 여신같은 포스를 뿜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순수한 매력이 있었나?’, ‘씨스타 맞아? 완전 청순하네’, ‘순백의 여신등극’ 등의 관심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썸머 스페셜 앨범 ‘Loving U(러빙유)’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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