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유나이티드 FC 서동현-FC 서울 정조국(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 서울 vs 제주 K리그 24R 빅매치
안방강자 제주, 서울징크스 탈출 별러
상승세 서동현-컴백 정조국 FW 빅뱅
자일·산토스-데얀·몰리나 대결도 흥미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제주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맞대결은 주말 열릴 K리그 24라운드의 하이라이트다.
올 시즌 양 팀은 한 차례 만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4월 상암벌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당시 종료 직전 제주의 동점골은 오프사이드 논란이 일었다. 다 잡은 경기를 놓친 서울 입장에서는 통탄할 노릇이었다. 제주 역시 모든 걸 다 얻지는 못했다. 서울에 절대 열세다. 2008년 8월 이후 제주는 서울전 4무8패로, 홈에선 2006년 3월 이후 4무4패를 당했다.
● 서동현-정조국 국내파 스트라이커 자존심 대결
2위 서울(승점 48)과 5위 제주(승점 39)의 간극은 3경기 차. 서울은 18실점(38득점)에 그쳐 16개 구단들 가운데 최소 실점이고, 제주는 47득점(30실점)으로 리그 선두 전북(50득점)에 이어 득점 부문 2위를 달린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점은 제주와 서울이 내건 캐치프레이즈가 전혀 달랐다는 사실이다.
제주는 움츠리며 기회를 엿보다가 서서히 독을 뿜겠다는 의미의 ‘방울뱀 축구’를 내세웠고, 서울은 ‘무공해(무조건 공격해)축구’를 모토로 삼았다. 그러나 오히려 득점이 많아야 할 서울이 실점이 적은 ‘짠물 축구’를, 디펜스 위주의 전략 설정으로 실점이 적어야 할 제주가 골이 많은 상황이 됐다.
그래도 양 팀의 성향은 비슷하다. 공격에 무게를 둔 선수단 구성을 자랑한다. 제주는 최근 홈 3경기 15득점을, 서울은 최근 3경기 10득점을 기록했다. 국내파부터 용병 라인업까지 고루 무게감이 있다.
국내파 선봉에는 서동현(제주)과 정조국(서울)이 나선다. 서동현은 9골 3도움을 올리며 물이 올랐고, 프랑스 무대에서 복귀한 정조국도 3경기를 뛰며 감각 조율을 끝냈다.
외국인 공격진에는 올해 23골을 합작한 자일(11골)-산토스(12골) 브라질 콤비가 제주를 이끌고, 24골을 올린 데얀(14골)-몰리나(10골) 콤비가 서울을 진두지휘한다.
구단도 결연한 의지다. 제주 박경훈 감독은 “개인으로나 팀으로나 재도약을 위해서는 꼭 서울을 꺾어야 한다”고 했고, 서울 구단은 “4월에 빼앗긴 승점 2를 더해 승점 5를 반드시 가져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위터 @yoshik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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