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이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서현과 효연은 최근 공개된 패션지 나일론 8월호 화보에서 컬러풀한 캐주얼 의상으로 깜찍함과 동시에 짧은 팬츠와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한 것.
이번 화보는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 ‘비틀즈’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스튜디오와 뉴욕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곳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서현은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 점점 성숙미가 풍긴다’, ‘둘 다 정말 섹시하고 귀엽다’, ‘새로운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