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백댄서 증언, 함은정 왕따 글…진실은?

입력 2012-07-31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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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진요’ 까페 캡처 화면.

티아라 백댄서의 증언글, 함은정의 왕따논란 글…‘무한한 행적들?’
그룹 티아라의 화영 퇴출 논란 후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 행적들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각종 포털 커뮤니티에는 ‘티아라 백댄서’, ‘함은정 미니홈피’ 등이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며 과거 티아라의 방송에서의 모습, 주변 사람들의 증언글 등이 줄을 잇고 있는 것.

하지만 그 진실 여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

누리꾼들은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까페를 개설하고 15만 명의 회원수와 꾸준한 글과 조회수로 티아라의 진실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30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화영의 퇴출설을 발표, “티아라를 보좌하는 19명 스태프(스타일리스트 5명, 헤어&메이크업 7명, 현장매니저 5명, 팀장매니저 2명)의 볼멘소리에 의견 수렴, 멤버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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