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양승은 아나운서의 1년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1년전 양승은 아나운서는 단정한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지금과는 다른 이미지를 드러냈다.
양승은 아나운서의 1년전 모습에 네티즌들은 "모자 안썼네", "느낌이 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런던 현지에서 올림픽 뉴스를 전하고 있으며, 난해한 모자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