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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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동민이 선우용여의 선택을 받으며 ‘최우수산적’에 올랔다.

5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게스트 조혜련이 ‘최우수산적’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산적으로 변신해 방송국과 한강, 선우용여의 집을 차례로 찾아 미션을 수행했다. 조혜련에게 가장 많은 칭찬 스티커를 받아야 하는 가운데 허경환은 방송국 안내데스크에서 “출입증을 내놔라”라고 외쳤지만 현실 앞에서 금세 기세가 꺾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국에서는 ‘놀면 뭐하니?’와 ‘구해줘! 홈즈’ CP인 박창훈 PD를 만나자 멤버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양세형은 선물을 건네고 장동민은 연신 칭찬을 쏟아내며 몸을 사려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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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강으로 향해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동민은 누구보다 강하게 반발했다. 급기야 무릎을 꿇고 “히말라야 갈게요!”라고 외치며 애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망원한강공원에 도착한 멤버들은 시민들에게 음식과 물건을 빌리는 대신 즉석 공연과 개인기로 화답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마지막 미션은 선우용여의 집에서 진행됐다. 조혜련에게 권한을 넘겨받은 선우용여는 산적들의 활약을 지켜본 뒤 스티커를 나눠줬고,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은 장동민이 ‘최우수산적’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산’은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