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애엄마 맞아?…휴가지서 굴욕없는 몸매 과시

입력 2012-08-07 0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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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몸매’

연기자 이윤미가 휴가 인증샷을 공객했다.

이윤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에서 즐기는 낚시. 포즈는 어부? 광어 한마리만 잡자!”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낚시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윤미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비키니라인이 시스루 흰색 티셔츠에 훤히 드러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엄마 맞나요? 몸매가 예술”, “휴가도 럭셔리하네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윤미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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