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스타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하주희가 비키니를 입고 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주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들과 가평에 웨이크보드 타러 놀러 왔어요. 태닝 하는데 친구들이 덥다고 도망감. 심심해서 혼자 셀카 놀이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주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가냘픈 체구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다”, “무보정 몸매 맞나요?” 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하주희는 현재 SBS 플러스의 시트콤 ‘오마이갓x2’에서 강성민과 함께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 하주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