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 잠든 여동생, 절묘한 잡지책 ‘깜짝’

입력 2012-08-09 2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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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잠든 여동생

'책 읽다 잠든 여동생…절묘하네'

'책 읽다 잠든 여동생'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 읽다 잠든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에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얼굴에 잡지책을 올려 놓고 잠든 여동생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절묘한 표정에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책 읽다 잠든 여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깜짝 놀랄 사진", "누구냐 넌?", "정말 리얼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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