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선수들로만 구성된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오후 8시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FIFA 랭킹 44위 잠비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이근호가 전반 선제 헤딩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안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