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최민수, 혼신의 연기 ‘카리스마 폭발’

입력 2012-08-21 16:29: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최민수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스튜디오 콤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 촬영현장 공개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칠 로맨스와 공민왕(류덕환)을 한 나라의 진정한 왕으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 드라마다.

인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