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3살 시절 과거 공개 ‘다신 없을 미모’

입력 2012-08-23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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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살 김희선, 우리나라 연예계에 다시 없을 미모’라는 제목으로 김희선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지난 1999년 방영된 MBC 미니시리즈 ‘안녕 내사랑’ 당시 안재욱과 호흡을 맞춘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이 드라마로 ‘X자 핀’을 유행시키는 예쁜 얼굴에 개성넘치는 패션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예계에 다신 없을 미모”라며 극찬했다.

한편 김희선은 SBS TV ‘신의’(송지나 극본, 김종학 연출)에 유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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