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日 마구간에서 직찍 ‘청순 애마부인’

입력 2012-08-23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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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문채원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본 아오모리현 촬영감독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오랜만에 말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채원이 마구간 앞에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 중인듯 수수한 메이크업에 화려하지 않은 복장이었지만 청순한 미모는 여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순 애마부인 컨셉트인가”, “말과 찍은 사진이 한 장의 화보같다”, “정말 단아함으로는 최고의 배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9월 12일 첫 방송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문채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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