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신민아, 남장해도 여신포스 ‘귀여워’

입력 2012-08-24 11:15: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민아

'신민아, 남장해도 미모는 여전'

배우 신민아가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촬영 현장에서 포졸로 깜짝 변장했다.

신민아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빤 아랑 스타일!"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포졸 복장을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민아는 포졸 복장에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의 사지을 본 네티즌들은 "신민아 너무 귀엽다", "신민아 남장 해도 꽃미모네", "신민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랑이 인간으로 환생하며 극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아랑사또전'은 23일 방송분이 시청률 14.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출처|신민아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