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설픈 짝퉁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따라한 ‘아다다스’,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을 따라한 ‘세븐 플러스 원’ 등 어설프게 따라한 것이 시선을 모은다. 인기 브랜드의 상표를 따라한 짝퉁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준 것.
이에 누리꾼들은 “내가 다 민망해지네요”,“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졌어”,“손발이 오글거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