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최시원, 아이돌 재력 1위 “압구정에 집이 여러채”

입력 2012-09-06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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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아이돌 재력 1위 “압구정에 집이 여러채”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아이돌 재력 1위는 단연 멤버 최시원이라고 말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시원, 신동, 은혁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시원의 재력은 언론에 알려진 것 보다 훨씬 큰 규모”라며 “아버지가 BMW 코리아 이사인 제국의 아이들 형식이 아이돌 재력 1위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돌 재력 1위는 단연 시원이다”고 알렸다.

이어 “시원의 아버지가 형식이 아버지 회사보다 더 큰 자동차회사 S사로 옮기셨고, 전 회사는 어머니가 관리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또 “시원을 집에 바래다 준 적이 있는데 압구정 쪽에 집이 한 채가 아니었다”며 “살고 있던 곳이 리모델링 중이라 뒷동에 집을 얻어 살고 있었고 그 집은 가족의 집이 아닌 시원의 집이었다”고 시원의 재력에 대해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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