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건망증 어느 정도길래? 한승연, 섭섭함 토로

입력 2012-09-11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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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건망증’

카라 멤버 구하라가 건망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구하라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했던 말이나 행동을 잘 기억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같은 팀 멤버 한승연도 “함께 쭈꾸미를 먹으러 가서 지난 5년 간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는 다 기억이 나는데, 하라는 기억을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하라의 건망증에 대한 섭섭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구하라의 건망증 에피소드는 11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구하라 건망증’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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