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깜찍 셀카’
혜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아언니랑 제주도 가서 무대 올라가기 전. 여러가지로 느낌이 좋다 설렌다 얼른 만나요 여러분!”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민아와 다정하게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얄궂은 표정이 눈에 띈다. 걸그룹 특유의 깜찍한 애교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구가 정화된 느낌”,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다”, “어쩜 이렇게 깜찍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블루레인 2012’(BLUE RAIN 2012)를 발표했다.
사진출처|‘걸스데이 깜찍 셀카’ 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