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우종완 발인’ 이정재 위로하는 정우성

입력 2012-09-18 0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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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故우종완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 정우성, 방송인 홍석천(왼쪽부터)이 운구행렬에 동참했다. 이들은 동료의 안타까운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故우종완은 지난 1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우종완의 사인을 자살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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