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걸그룹의 노출 의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걸그룹의 노출의상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걸그룹의 아찔한 무대의상을 모아 놓은 것.
공개된 사진 속 걸그룹들은 가터벨트를 비롯해 핫팬츠, 시스루룩 등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도록 깊게 파인 의상은 보기에 민망할 정도다.
또 과거 복근과 각선미를 강조했던 걸그룹의 의상과 달리, 최근 들어 몸매라인을 강조한 의상과 노출이 도드라져보이는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단 벗고 보는 듯”, “부모님과 같이 보기 민망하다”, “대체 저런 옷은 어디서 파냐?”, “꼭 노출을 해야만 하나?”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사진출처|‘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후배 집에서…” 8년 불륜 관계, OOO에 덜미 (영업비밀)[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6/132973231.1.jpg)


![송혜교, 파격 숏컷…“두려울 게 없다”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6/132973415.1.jpg)

![‘이병헌♥’ 이민정 “씻기 전에…” 얼굴 상처 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5/12/17/132981859.1.jpg)
![‘부상’ 아이들 민니, 갈비뼈 도드라져…가죽 브라보다 눈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5/12/17/132981624.1.jpg)


![‘부상’ 아이들 민니, 갈비뼈 도드라져…가죽 브라보다 눈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7/132981624.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