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도수코3)에서는 TOP5를 가리는 ‘마리오네트 인형되기’ 미션이 치러졌다.
그 가운데 ‘도수코3’ MC이자 심사위원인 장윤주의 매력적인 몸매가 다시 한 번 감탄사를 자아냈다. 장윤주는 가슴라인이 부각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진행을 봤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모델 도전자들 사이에서도 ‘올킬 외모’를 자랑했다.
시청자들은 “장윤주는 진짜 신이 내린 몸매다”, “매력적인 외모의 언니”, “도전자들이 기 죽었을 듯”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온스타일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