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8kg 증가 “살려고 발버둥치다 살이 쪘다”

입력 2012-09-25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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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8kg 증가 고백

‘강예원 8kg 증가’

강예원 8kg 증가 고백이 화제다.

강예원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점쟁이들’ 언론시사회에서 급격한 체중증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피부트러블도 생기고 살도 많이 쪘다. 몸무게가 8kg 정도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이 힘들다 보니 당을 보충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었다. 살려고 하다보니 살이 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날 강예원은 살이 어디 붙었는지 모를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강예원 8kg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원 8kg 증가 거짓말 같다”, “예전 모습 그대로인 것 같은데” ,“강예원 8kg 증가 했다고 해서 사진을 봤는데 별로 찐 것 못 느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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