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장+상조’ 차티스 명품장제비보험 인기

입력 2012-09-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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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차티스 보험

질병 및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과 함께 전문 상조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티스의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이 화제다. 이 보험은 60세 남자 기준 월 2만6100원 (여자 월 1만5100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면 상해 혹은 질병 사망 시 2000만원이 보장된다. 상해로 인한 골절 시 진단비 및 수술비도 각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한다.

특히 장례대행 전문업체 ‘좋은 상조’와의 제휴를 통해 가입고객들이 전문적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선택 계약으로 제공한다. 별도의 상조회사에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물가상승률에 관계없이 가입 후 10년간 동일한 가격으로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티스의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은 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으로,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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