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브라우니, 미끄럼틀 타는 모습도 ‘화끈해’

입력 2012-09-26 1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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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기 있다고 선배가 불러도 대꾸도 안 하고 어깨에 솜 좀 들어갔던데…” 개그맨 신보라가 인기 절정인 브라우니에게 경고성 조언을 해 화제가 됐다. 신보라는 “잘 들어 너희 선배 상근이 기억하나? 잘 나갈 때 잘해라. 한방에 훅 간다”고 애정이 어린 시선을 보냈다.

브라우니는 KBS 2TV 개그콘서트 정여사 코너에서 도도한 강아지로 등장하는 봉제 인형이다. 브라우니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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