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대기실에서… 화장하니 빛나는 성숙미 물씬

입력 2012-09-28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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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

[동아닷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대기실에서 성숙한 미모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는 이모티콘 멘션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대기실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으로 웨이브져 땋아내린 머리가 미모를 빛내는 가운데, 가벼운 차림에 빨간 멜빵으로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으로 갈색 톤의 가을 여자 컨셉.

손연재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미모가 폭발하는구나“, ”성숙미가 물씬“, ”가만히 서있어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오는 10월 6-7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리듬체조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손연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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