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모여드는 취재진

입력 2012-10-04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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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취재진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자리 배정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13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홍콩영화 렁록만과 써리럭 감독의 ‘콜드 워’와 폐막작인 모스타파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젼’ 등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37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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