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결혼 앞두고 동안미모 폭발…30대 맞아?

입력 2012-10-04 1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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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가수 별은 10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중석 실장님 스튜디오 정원에 이렇게 예쁜 의자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나무 의자에 걸터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가 반할만 하다", "서른살 맞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하하와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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