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차의 최첨단 튜닝, 페라리 능가하는 위력 ‘깜짝’

입력 2012-10-12 0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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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차의 최첨단 튜닝

일명 ‘고물차의 최첨단 튜닝’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물차의 최첨단 튜닝, 페라리 이겼다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물차에 튜닝을 한 차량이 페라리 458을 놀라운 속도로 제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BMW가 페라리를 누를 수 있었던 것은 1000마력짜리 엔진 등 최첨단 튜닝을 통해 ‘슈퍼카’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물차의 위력이 대단하다”, “페라리의 굴욕이 따로 없네”, “한 번 타보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당 영상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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