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돌’ 나르샤, 목욕가운만 입은 채 침대 위에서…‘아찔’

입력 2012-10-16 0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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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돌’ 브아걸 나르샤가 목욕가운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나르샤는 15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울랄라부부 방송 1시간 45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침대 위에서 목욕가운을 입고 아찔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가운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허벅지와 머리를 살짝 풀어헤친듯한 모습이 섹시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건가요?”, “가인에게 도전장을?”, “깜짝”, “역시 성인돌”, “어머! 야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성 그룹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나르샤는 KBS2 ‘울랄라부부’에서 무산신녀를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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