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자칼이 온다’ 화이팅 외치며 ‘오른손 텔레파시’

입력 2012-10-16 2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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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 김재중, 배형준 감독, 송지효, 한상진(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담은 영화 ‘자칼이 온다’는 11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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