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용감한형제가 만든… 신예 빅스타 ‘기대만발’

입력 2012-10-16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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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의 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강동철)가 신예 아이돌 그룹 빅스타를 출격시켰다. 빅스타가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Blossom’을 발매해 타이틀곡 ‘생각나’ 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큰 별이 되기를 꿈꾸는 빅스타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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