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침대 셀카 “뽀얀 민낯 피부 청초함의 극치”

입력 2012-10-23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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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침대 셀카. 사진 출처=설리 미투데이

‘설리 침대 셀카’

설리 침대 셀카가 화제다.

설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워지네요, 밖에 나가기 싫다!”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아직 짧은 머리를 헝클어 트린 채 깨끗한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니트 사이로 살짝 드러난 쇄골이 눈길을 끈다.

‘설리 침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민낯 피부 진짜 깨끗”, “설리 민낯 매혹적”, “설리 침대 셀카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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