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서울대생 손녀딸 공개 ‘미모까지 겸비’

입력 2012-10-23 1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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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의 미모의 손녀딸이 화제다.

전원주는 10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을 통해 큰며느리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큰며느리집에 들어서자, 전원주를 반기는 미모의 손녀 모습이 공개됐다.

전원주는 “큰손녀다. 서울대학생이다”고 흐뭇해했다. 전원주 손녀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전원주 손녀는 할머니에 대해 “우리 할머니 최고다.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할머니다”며 “이렇게 용돈까지 주시는 할머니는 없을거다. 푸짐하게 많이 주신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기대 안했는데 정말 예쁘다”, “전원주씨 안 먹어도 배 부르겠다”, “저런 손녀라면 얼마나 예쁠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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