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화려한 여배우 인맥, 김희선 한예슬 윤은혜 손담비까지…

입력 2012-10-25 1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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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여배우 인맥 화제

‘상추 여배우 인맥’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화려한 여배우 인맥을 과시했다.

상추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연예계 인맥을 공개했다.

상추는 “김종국과 최시원, 천정명, 이용우 이다해 등과 친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추는 “김희선과 한예슬, 윤은혜, 손담비, 선예 등은 마이티마우스 앨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피처링을 도와줘 친분을 쌓게 됐다”며 미모의 여배우들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MC 유세윤이 “피처링을 해주는 사람에게는 대가로 얼마나 주냐”고 묻자 상추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 많이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인맥과 친분에 의해 정해질 때도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미모의 연예인 A양과의 스캔들은 자신이 아닌 상추였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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