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5경주 ⑥로열패밀리 데뷔 첫 ‘지옥훈련’

입력 2012-10-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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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경주 ⑥로열패밀리가 데뷔 이후 가장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면서 전력을 다졌다. 동반훈련의 탄력이나 상태가 좋아 배당으로 움직일 마필이다.


제10경주 ①라이크히어로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직전보다 주행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마필 스스로 뛰려는 투지도 강해졌다. 전개만 잘 풀어준다면 자력 입상도 가능해 보인다.


제11경주 ⑧다솔킹은 직전 경주에서 졸전을 펼졌지만 이번에 훈련강도 대폭 올리면서 걸음을 늘렸다. 투지도 매우 강해진 만큼 충분히 자력 입상이 가능해 보인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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