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부산 4경주 ①위닝터치 데뷔전 마수걸이 우승도 가능

입력 2012-11-02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4경주-①위닝터치 유일하게 데뷔전을 치르는 마필이다. 주행심사를 무리 없이 앞선에서 통과했다. 상위군 마필과 동반훈련으로 걸음을 늘린 만큼 바로 승부의지 보인다면 우승도 가능해 보인다.

제6경주-⑦성산최강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다지는 모습 속에 투지도 강해진 만큼 마지막에 한발을 기대할 마필이다.

제9경주-②글리터플레이스 전개로 움직이는 마필이다. 출발지의 이점을 살려 선행에 성공한다면 뚝심 발휘가 가능하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800-5294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