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2일 부친상, 김강우 장인상

입력 2012-11-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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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진­|스포츠코리아

배우 한혜진의 부친이자 김강우의 장인이 별세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한혜진의 아버지 한모 씨는 2일 오전 7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 병원에 차려졌다. 장례식은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5일이다.

한혜진과 김강우는 현재 고인의 빈소에서 가족들과 슬픔을 달래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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