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열애설女’ 최지연…‘놀라운 민낯’

입력 2012-11-05 1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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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연. 사진 제공ㅣ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최지연, 민낯 공개 ‘34살 맞아?
‘토니안 열애설女’ 최지연, 민낯 공개 ‘놀라운 동안 미모’
배우 최지연의 민낯이 공개됐다.

최근 H.O.T 출신 토니안과 열애설이 나기도 한 동안미인 최지연은 최근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피부 비결에 대해 밝혔다.

최지연은 “자신의 피부 비결을 알로에”라고 전했다.

최지연은 하얗고 촉촉한 피부 유지 비법을 묻는 질문에 “깨끗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집에 숨겨놓은 보물이 있다”며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를 자신의 러브하우스로 초대했다.

최지연의 집에 들어간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는 그녀가 언급한 피부 관리 보물을 찾았고, 이에 그녀는 직접 기르는 알로에를 선보이며 “이걸로 꾸준히 알로에 팩을 해주고, 메이크업 할 때는 미술용 붓을 이용한다”고 공개했다.

이어 최지연은 방송에서 그의 수수한 민낯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5일 밤 11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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