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근황, 우람한 구리빛 팔근육 ‘헐크 뺨쳐’

입력 2012-11-06 15:04: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기우 근황, 우람한 구리빛 팔근육 ‘헐크 뺨쳐’

배우 이기우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기우는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동계 캠핑 시작으로 강원도로 캠핑을 준비 중인데..비가 참…계속 오네요? 현재 강원도는 2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눈와라 눈와라 눈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기우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캠핑을 준비하는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팔근육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기우 팔뚝 이 정도일줄이야”“이기우랑 캠핑 가고 싶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이기우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