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지현, 대만 선수 마음도 훔치는 시구

입력 2012-11-09 2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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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아시아시리즈 삼성과 대만 라미고 몽키즈의 경기에서 마구매니저 모델 배지현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직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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