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아이리스2’ 이다해, 상상력 자극하는 지퍼드레스 ‘아찔’

입력 2012-11-14 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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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KBS2TV ‘아이리스2’ 쇼케이스에서 이색적인 블랙 드레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가 입은 의상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이 론칭한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이다

김현준(이병헌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와 비밀조직 아이리스 활동으로 체포된 백산(김영철 분) 국장의 이야기, 백산 배후에서 모든 사건을 조정한 미스터 블랙의 정체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이리스2’는 차태현 주연 드라마 ‘전우치’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영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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