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CEO,놀라운 스펙에 글래머 몸매‘깜짝’

입력 2012-11-23 0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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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박사 CEO’ 박현선, 놀라운 청순글래머 미모 ‘눈길’
방송인 박현선이 화려한 스펙과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김원희의 맞수다’에는 최연소 박사 CEO 박현선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선은 화려한 스펙뿐 아니라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외모로 ‘스펙종결자’다운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 것.

패션사업과 방송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현선은 발레를 꾸준히 공부해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현선은 출연방송을 예고하며 미니홈피에 완벽한 몸매 사진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한 손에 잡힐듯한 날씬한 허리라인과 반전 있는 볼륨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박현선은 ETN ‘심은진의 필링업’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교의 스타일리스트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방송 캡처, 박현선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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