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진 기상캐스터, 아침방송 ‘타이트 초미니’ 과감

입력 2012-11-23 1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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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초미니 방송

MBC 임현진 기상캐스터가 초미니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현진 기상캐스터는 최근 MBC 아침 뉴스 날씨를 전하며 초미니에 롱부츠를 신고 나와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지난달 16일 방송에서도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아침 방송에서 민망하다”는 반응과 “자신감 있고 좋아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KBS 오수진 기상캐스터와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 등도 몸매를 드러낸 타이트한 옷차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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