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방긋 웃으며 드러낸 ‘11자’ 복근

입력 2012-11-28 17: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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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개막전 연세대학교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전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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